에어캐나다(Air Canada)는 오늘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(Ottawa)행 항공편 일정을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항공사는 캘거리와 위니펙행 항공편을 늘려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. 또한 증가하는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핼리팩스와 퀘벡시티로 더 많은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입니다.
또한, 에어 캐나다 밴쿠버에 와이드바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. 또한 항공사는 겨울철 동안 포트로더데일, 탬파, 올랜도, 칸쿤, 푼타카나 등 인기 있는 휴양지로 더 많은 항공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
에어캐나다의 파트너인 유나이티드 항공(United Airlines)은 시카고와 워싱턴-덜레스에 매일 추가 항공편을 추가하여 올 겨울 오타와의 수용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. 에어캐나다와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항하는 오타와에서 출발하는 통합 미국 일정에는 다음 노선이 포함됩니다(플로리다행 서비스 제외).
– 오타와에서 시카고까지(매일 3편)
– 오타와 - 뉴욕-뉴어크(매일 3편)
– 오타와에서 워싱턴-덜레스까지(매일 3편)
– 오타와-워싱턴-레이건(매일 1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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