퀘벡시는 문화이자 역사입니다.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.

퀘벡 C
사진 왼쪽부터: Darren Bolduc, Julie-Anne Vien, Jean-Luc Murray, Bruno Marchand, Manon Gauthier, Yseult Riopelle, Yoshiko Karasawa, Frédéric Gascon, Fabrice Alcayde, Mathieu Lacombe, Michael J. Audain, Éric Gauthier, Chantale Shah 마티유 리베스트(Mathieu Rivest) © Stéphane Bourgeois

 오늘 퀘벡시티에서 Espace Riopelle 파빌리온 기공식이 열렸습니다. MNBAQ(Musée National des Beaux-arts du Québec)의 이러한 환상적인 확장은 84만 달러 규모의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.

용감한 창의성과 상징적인 예술 작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유명한 예술가 장 폴 리오펠(Jean-Paul Riopelle)에게 영감을 받은 이 파빌리온은 그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. MNBAQ은 작년 Riopelle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 계획을 발표하여 2016년 Pierre Lassonde Pavilion 개관 이후 퀘벡 최대 규모의 문화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

“퀘벡시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입니다. 오늘 이 기관을 통해 뛰어난 예술가이자 시각 예술의 기수를 조명하는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가 쓰여지고 있습니다. 퀘벡시에 이런 주요 문화 시설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. 리오펠레의 걸작 로자 룩셈부르크에 대한 찬사 이보다 더 멋진 쇼케이스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. 이 귀중한 유산에 기여하고 있는 수많은 파트너와 예술을 사랑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.”

캐나다 문화통신부 장관, 청소년 담당 장관, Outaouais 지역 담당 장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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